제이시스메디칼

제이시스메디칼,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KIMES 2025’에 참가해 전시 성황리에 마무리 현장 전시 부스에서 ‘덴서티(DENSITY)’, ‘리니어지(LinearZ)’, ‘포텐자(POTENZA)’ 동시에 선보여 전시 참여 통해 제이시스메디칼의 우수한 기술력 소개 및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 공고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지난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열린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25)’에 참가해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KIMES는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1980년 첫 개최 이후 국내 의료산업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온 한국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KIMES에 참가한 제이시스메디칼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국내외 에스테틱 바이어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기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확장하였다.   제이시스메디칼의 전시 부스는 창립 21주년의 의미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를 조화롭게 활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대표 장비인 △덴서티 △리니어지 △포텐자를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해 국내외 의료 관계자들과 참관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었다. 또한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소개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KIMES 2025는 창립 21주년을 맞은 제이시스메디칼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널리 알릴 수 있었던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세계 각국의 의료진과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앞선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시스메디칼은 고주파(RF), 초음파(HIFU) 등 다양한 미용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인력 및 인프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높은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제이시스메디칼, 지난 16일 롯데호텔서울서 ‘제36회 대한비만연구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 현장 전시 부스 마련해 ‘덴서티(DENSITY)’, ‘리니어지(LinearZ)’, ‘포텐자(POTENZA)’ 동시에 선보여 ‘최신 리프팅 기술의 모든 것’ 세션에서 ‘덴서티 콤비네이션’ 시술에 대해 발표해 눈길 끌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36회 대한비만연구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했다. 대한비만연구의사회는 2001년 설립된 비만치료에 관심이 있는 의사 단체로 다양한 학술·연구·사회공헌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매년 춘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비만과 체형치료, 미용학을 아우르는 명망 있는 학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대한비만연구의사회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전시에 참여한 것이다. 이번 학회에서 제이시스는 대표 제품인 고주파기기 ‘덴서티(DENSITY)’를 비롯해 ‘리니어지(LinearZ)’, ‘포텐자(POTENZA)’를 선보였다. 또한 탈모·피부·쁘띠 파트의 두 번째 세션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최신 장비의 모든 것’ 부문에서 덴서티와 리니어지가 소개되어 높은 관심을 얻었다.   제이시스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 참여를 통해 잠재 고객과 파트너에게 자사의 다양한 의료기기를 선보이고 인지도를 공고히 다지고자 한다”라며 “또한 대한비만연구의사회와의 접점을 통해 네트워크를 발전시키고 협력 가능한 풀을 확대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시스메디칼은 고주파(RF), 초음파(HIFU) 등 다양한 미용의료기기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왔으며, 특히 R&D(연구개발) 인력과 인프라에 대한 적극적 투자로 높은 기술 수준과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 강화 및 혁신 기술 선보여 큰 주목 받아 브라질 KOL, Dr. Rox Anderson, Dr. Dieter Manstein와 함께 네트워킹 행사 가져 ㈜제이시스메디칼이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린 국제 미용 성형 학회 'IMCAS World Congress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은 제이시스메디칼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IMCAS PARIS에 참석해, 그간의 연구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고 덴서티, 리니어지, 포텐자, Ultracel Q+, CellecV 등 자사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Tailored Excellence’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미용 솔루션을 제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첫날인 1월 30일에는 브라질과 일본의 주요 KOL(Key Opinion Leader) 및 의료진을 초청해 네트워킹 디너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Dr. Rox Anderson, Dr. Fernanda Sakamoto, Dr. Dieter Manstein을 비롯한 브라질의 영향력 있는 KOL 10인과 일본 의료진이 참석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인 1월 31일에는 학회 연구 발표에서 리니어지를 활용한 성과가 소개되며 현지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IMCAS PARIS를 통해 브랜드 히스토리를 시각화한 부스를 운영하며 주요 KOL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제이시스메디칼의 기술적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IMCAS AMERICAS, IMCAS ASIA 등 다양한 국제 학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2025 IMCAS PARIS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규모의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박람회로, 전세계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 의료 미용 전문가 등이 모여 최신 기술 및 연구를 공유하는 자리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호텔에서 ‘덴서티와 함께하는 2024 케이퀸의 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먼센스가 주최하고 덴서티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케이퀸 13기 참가자 24명이 ‘덴서티 퀸’ 타이틀에 도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케이퀸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89년 진)과 방송인 박가원(07년 선)이 심사위원으로 함께했다. 행사는 △개인 워킹 및 자기소개 △축하공연 △덴서티 퀸 선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 부문은 ‘덴서티 릴스상’, ‘덴서티 인기상’, ‘덴서티 퀸’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었다. 창의적인 릴스 영상으로 도전기를 표현한 도혜진 참가자가 ‘덴서티 릴스상’을 수상했으며, 참가자들의 익명 투표를 통해 선정된 ‘덴서티 인기상’은 윤채령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지·덕·체를 겸비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박이을 참가자가 ‘덴서티 퀸’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 3인은 덴서티와 함께 우먼센스 2월호 화보 촬영 모델로 나서며, 해외여행 상품권과 상금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제이시스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외면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함께 조명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의 일환”이라며, “프리미엄 미용 의료기기 덴서티와 지·덕·체를 갖춘 케이퀸이 만나 서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케이퀸 13기 참가자들이 ‘자신감의 이유’라는 덴서티의 슬로건처럼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덴서티는 TV CF,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행사와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및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